-사회 저명인사들의 도덕불감증을 바로 잡아야 -
○ 고발 배경
이번사건은 우리사회 저명인사들의 도덕적 불감증과 공무원들이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잘못된 관행이나 제도를 개선하지 못하고 국민의 혈세를 함부로 집행하여 낭비하였음에도 소속기관장은 온정주의로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사회적 경종을 울리고자 함
○ 고발 내용
① 고 발 인 :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242, 201(원효로1가 흥선빌딩 2층)
사단법인 사회정상화 운동본부(02-6959-9903)
② 피고발인
1) 정 ○ ○(53. 1. 22.생) ○○○○ 예술 감독
2) 성명불상 서울시 ○○담당관
③ 고 발 내 용
피고발인 1)정○○은 2015년 2. 11. CBS노컷뉴스와 같이 서울시향에서 지급한 서울 과 프랑서 파리사이를 운행한 항공료 가운데 1,300원상당은 아들과 며느리가 사용했고, 집수리를 하는 동안 호텔숙박료 4,100만원가량은 부당하게 지급받아 편취한 것이고,
같은 2)성명불상 ○○시 ○○관은 위 내용을 조사하여 알게 되었으면 직무상 고발할 의무가 있음에도 수사기관에 고발하지 않아 공무원의 직무를 유기한 것이다.
○ 진행상황
2015. 2. 12.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에 고발장을 접수시켜 현재 종로경찰서 수사과에서 수사 중임.